발행 2021년 05월 14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가 발렌티노와 함께한 오리지널 1969년 리바이스® 517 부츠컷 진을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로서 익스클루시브 런칭한다.
발렌티노 콜레지오네 밀라노(Valentino Collezione Milano) 2021 봄 여름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스타일로, 각각의 데님 피스들은 기존 517 데님을 재활용한 빈티지한 오리지널을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각각의 제품이 유니크함을 가진 본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517피스만 제한적으로 선보이며, 각각에 개별 번호를 표기한 특별한 라벨이 부착되어있다.
또한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는 콜라보레이션 제품 중 익스클루시브하게 제작된 오리지널 스타일을 재창조한 리바이스® 리-에디션 포 발렌티노 스타일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