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즈데일, 홍대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발행 2021년 06월 2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론즈데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이번 시즌 런칭한 신규 스포츠 브랜드 ‘론즈데일(LONSDALE)’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난 18일 홍대에 오픈했다. 전 JD스포츠 매장(마포구 잔다리로 2길 23) 자리로, 3층 건물 전체를 ‘론즈데일’ 인테리어로 장식했다.


매장은 1, 2층 2개 층으로 운영되며, 1층은 ‘론즈데일’의 헤리티지를 보여줄 수 있는 영국 직수입 상품과 스포츠 퍼포먼스 제품을 중심으로, 2층은 라이프스타일의 캐주얼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토어 내부는 ‘론즈데일’의 디자인 컨셉인 ‘Boxing Gym’에 맞춰 샌드백, 복싱 글러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를 통해 스포티하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 영국 정통 헤리티지를 오브젝트 컬러로 표현해 ‘론즈데일’만의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했고, 스토어 외부에는 대형 LED가 설치돼 화보 및 헤리티지 영상을 노출한다. 

 

론즈데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연승어패럴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론즈데일’의 시즌별 전 상품은 물론 역사와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문화 공간을 구성하고자 한다. 매장 곳곳에는 영국에서 개발된 ‘론즈데일’ 시그니처 상품 전시와 브랜드의 탄생 배경, 히스토리 등 아카히브 공간들을 선보이고 있다.


상품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퍼포먼스 라인을 대거 구성했고, 신발과 모자, 가방 등 의류 외 액세서리 라인도 집중 선보였다. 신발은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러닝 등 퍼포먼스 라인도 순차적으로 강화한다. 


정선욱 ‘론즈데일’ 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홍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중심으로 백화점과 대리점 등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론즈데일’은 롯데 부산본점·광복점, 현대 천호점, AK 수원점 등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연말까지 40개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론즈데일’의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비와이를 비롯해 10여명의 모델들이 방문해 고객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론즈데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론즈데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론즈데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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