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 K팝 협업 글로벌 프로젝트

발행 2021년 10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마르헨제이

 

더로즈의 김우성과 콜라보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비건 패션 핸드백 ‘마르헨제이’가 K팝 가수와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

 

마르헨제이(대표 조대영)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더로즈의 보컬 김우성과 앨범, PPL, 상품에 이르는 광범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김우성의 싱글 앨범 ‘딤플(DIMPLES)’ 발매에 맞춰 ‘마르헨제이 WS 에디션’을 런칭, 벨라백과 보노백 등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벨라백’은 지난달 말부터 2주 동안 100개 한정 판매를, ‘보노백’은 예약 주문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했다. 프랑스 고객의 첫 구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 고객으로부터 구매가 이어졌다.

 

‘벨라백 WS 에디션'은 이탈리아 직수입 애플레더로 제작, 스퀘어 모양의 옆면 디자인에 바겟트처럼 긴 형태의 백이며, 레드 포인트 스트랩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금속 체인, 늑대 참 장식, 김우성 포토카드를 세트로 구성했다. 늑대 참 장식은 김우성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제품에 반영했다.

 

‘보노백 WS 에디션’은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토트백으로 김우성이 직접 드로잉 한 아트워크를 가방 디자인에 적용했다. 이 제품은 30만 원대로 기존 상품 보다 가격대가 높다.

 

‘딤플’ 뮤직비디오를 통해 과감한 PPL을 진행, 해외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마르헨제이 SNS로 해외 고객 유입 비중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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