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매장탐방 - ‘본 매그넘’ 갤러리아 광교점
“가장 큰 노하우는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발행 2022년 04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본 매그넘’ 갤러리아 광교점  

 

옷을 좋아하는 13년 차 김용광 매니저

‘본 매그넘’ 1호 매장 지속 성장 이끌어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 남성복 ‘본 매그넘’ 갤러리아 광교점은 오프라인 매출만으로 매해 신장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 영향이 심화된 가운데 지난해 128% 신장으로 마감했고,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용광 매니저는 경력 13년 차로, 스타일마켓, 유니클로, 에이글, 엠비오 등을 거쳐 5년 전 형지아이앤씨의 ‘본’에 합류했고, 지난 2020년 3월 갤러리아 광교점에 문을 연 본의 프리미엄 ‘매그넘’ 1호 매장의 매니저를 맡아 운영한 지 3년 차에 들어섰다.

 

그는 유치원생 때부터 옷을 너무 좋아했고, 지인들 옷까지 리폼해주면서 모델 겸 디자이너라는 꿈도 꿨다고 한다. 그러다 대학 때 아르바이트로 판매직을 경험하며 일에 대한 흥미를 느껴 직업으로 택했고, 수트를 선호했던 취향에 따라 경력을 쌓으며 자연스레 남성복에 자리 잡았다.

 

김용광 매니저

 

옷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코디 감각이 뛰어나 수트는 물론 캐주얼까지 높은 수요를 이끌어 ‘본’ 롯데 미아점을 맡은 당시 두 달 만에 경쟁 조닝 내 2등 안으로 끌어올렸고, 롯데 스타시티(건대) 매장도 1년 반 만에 1~2등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캐주얼 라인에서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광교점도 캐주얼 수요가 90%를 차지한다. 티셔츠, 셔츠, 남방, 팬츠, 코트 판매 A등급을 기록 중이며, 특히 19~20만 원대 ‘매그넘’ 아트웍 자수 티셔츠 판매는 전체 매장 중 톱이다.

 

지난해 춘하 시즌 아트웍 반팔 티셔츠 600장을 판매하며 전국 매장 1등을 기록했고, 올해도 판매 톱을 달리는 등 매그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김용광 매니저는 "매그넘 컬렉션은 한정수량의 퀄리티 높은 상품이라 적시판매가 가능하고 만족도가 높다"며, “브랜드 고유의 패턴들, 아트웍, 자수 등 차별화 포인트를 어필하고, 1개 아이템으로 최소 5가지 스타일이 가능한 코디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반팔 티셔츠 하나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교점은 20대부터 50대까지 찾고 있고 30~40대가 주 고객층이다. 롯데아울렛이 이웃해 있고 신세계 경기점, 현대 판교점 등 대형유통점들로의 분산도 쉬운 위치라 주변 상권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때문에 구매 여부에 관계 없이 매장을 찾은 모든 고객들에 친절하게 응대, 재방문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 수선비용이 비싸지만 모든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입장을 우선으로 접객을 한다.

 

또, 한번 방문한 고객이라도 개별 성향과 스타일을 기억해 다시 방문했을 때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쓰면서 방문고객 10명 중 5~6명이 고정고객이다.

 

고정고객은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챙기고 최소 열흘에 한 번 전화나 메세지로 안부를 전한다. 취향에 맞는 신상품 정보도 수시로 제공, 원하는 상품이 입고돼 있을 때 매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용광 매니저는 자신의 가장 큰 노하우는,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강조한다.

 

품평 때 착용 모델로도 참여 중인 김 매니저는 "저 스스로 브랜드에 애정이 있고 상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그 진심이 통하면서 좋은 반응도 따라오는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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