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세르퐁에 50번째 점포 오픈

발행 2022년 12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롯데마트

 

36번째 도매점이자 50번째 점포 ‘세르퐁점’ 오픈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식품으로 구성

한국에서 수확한 '딸기' 항공 운송해 판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마트가 오늘(22일)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 남부 지역에 50번째 점포이자 36번째 도매점인 세르퐁(Serpong)을 신규 오픈하고 현지 그로서리 1번지에 도전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마트 세르퐁점은 지역의 유일한 현대식 도매점이며, 단층 구조 1,400여평 규모인 매장 면적의 80% 이상을 식품 매장으로 채워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상권의 핵심 고객인 HORECA(호텔, 레스토랑, 카페의 약자) 사업자와 고소득층의 일반 소매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매장 환경과 상품을 선보인다.

 

세르퐁점은 HORECA 사업자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상품들을 모아놓은 ‘HORECA 센터’와 Warung(현지 노점, 상점)을 운영하는 업주 전용 소용량 상품을 모아놓은 ‘리테일러 존’ 등 소매 유통업자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롯데마트 세르퐁점에서는 다양한 K-푸드를 찾아볼 수 있다. FIL 대표 상품인 양념 치킨, 유부 초밥, 떡볶이 이외에도 한국식 베이커리 메뉴인 크림소보로, 고구마 빵은 물론 새로 개발한 참치 컵밥, 매운오뎅 김밥 등 풍성한 K-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2008년 인도네시아 마크로(Makro) 19개 점을 인수하며 대한민국 유통사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현재 35개의 도매점과 14개의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의 지역 특색을 적극 반영한 도매형 매장과 현지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한 한국식 소매형 매장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에 현지 그로서리 1번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도시와 고속도로 지선 상에 도매점과 소매점을 적절히 늘려가며 인도네시아의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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