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1월 인기상품
발끝에서 시작되는 봄...짧은 아우터와 미니 핸드백 인기

발행 2023년 02월 14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2월 6일 기준, 지난 한 달 간 W컨셉에서는 가방과 신발 등 잡화류가 상위권을 점령했다. ‘르메메’의 핸드백이 전체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헤비 아우터 등 한겨울 의류 구매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소강기에 들어갔고, 신학기와 외부 활동 증가, 소비 심리 침체 등의 영향이 두루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의류는 짧은 기장의 아우터가 상위권에 대거 포진해 있는 가운데, ‘노스페이스’의 눕시와 ‘르’, ‘엔오르’의 무스탕이 상위권에 올라 있다. 동시에 ‘프론트로우’의 퀼팅 재킷, ‘던스트포우먼’의 트위드 재킷과 ‘시엔느’의 면 재킷 등 간절기 아이템 중 일부가 이미 10위 권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블라우스와 와이드 슬랙스, 원피스 등이 간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방은 오피스 등의 외출용 핸드백이 주로 팔려나갔다. 대부분 20만원대 후반의 가죽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의 노세일 제품들이 10위권에 포진해 있다. ‘르메메’는 2개 제품이 10위 안에 들 만큼 가장 히트를 친 브랜드다. 연중 내내 상위권을 벗어나지 않았던 ‘루에브르’와 ‘분크’의 인기도 여전하다. ‘아뜰리에드루멘’이 비교적 사이즈가 큰 숄더백과 토트백으로 인기를 끌었고, ‘몽드몽드’의 하프문 미니백도 상위권에 올라 있다.

 

가방은 스니커즈와 운동화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신학기 봄 시즌 구매가 가장 빨리 시작되고 잇는 것으로 해석된다. 10위까지의 상품 중 ‘나이키’ 제품이 5개로, 올 춘하 시즌 신제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살로몬’, ‘오트리’의 스니커즈도 인기가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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