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몰, 22 FW 시즌 신명품 브랜드 매출 35% 증가

발행 2023년 03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오케이몰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명품 이커머스 오케이몰(대표 장성덕)의 22년 9월부터 23년 2월 FW 시즌 매출 분석 결과, 신명품 브랜드 15개의 매출액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5%에 달할 만큼 성장세가 돋보였다.

 

신명품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한 브랜드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최근 MZ세대 위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패션뿐만 아니라 전자기기, 생활용품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기성 브랜드들과 협업 컬렉션을 내놓으며,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해당 기간 오케이몰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대표적 신명품 브랜드는 톰 브라운, 아미, 메종 마르지엘라, 메종 키츠네, 이자벨 마랑 등이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던 브랜드는 자크뮈스, 톰 포드, 르메르, 가니, 마르니 등이다.

 

대표적 신명품 이외에도, 오라리, 매킨토시, 띠어리와 같은 비즈니스 캐주얼 룩 브랜드 및 니들스, 엔지니어드 가먼츠 등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들의 매출도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오케이몰 상품개발본부 패션팀 파트장은, "최근 로고 플레이를 지속해오던 스테디 명품 수요와는 별개로, 레트로 컨셉, Y2K 패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랜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간 수요 대비 국내 취급처가 많지 않아 해외 구매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다양한 품목의 부재, 높은 소비자가격 등의 문제가 신뢰할 수 있는 구매처를 통해 해소되면서 고객 접근이 더욱 쉬워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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