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노조, 조합 9주년 맞아 '장보기 캠페인' 진행

발행 2023년 04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이마트노조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마트 대표교섭노조 전국이마트노동조합(위원장 김상기)이 조합 창립 9주년과 이마트 창립 30주년을 함께 기념해 전 조합원에게 이마트 상품권 2만원을 모바일로 보내 지난 20일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품권 2만원이 작다고 보여질수 있으나, 조합비를 조합원들에게 돌려 주고 회사와 함께 한다는것에 의미를 두었다.

 

노조는 노동자의 가처분 소득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회사에만 기대지 않고 자주적 결사체로서 조합 스스로가 조합원들에게 실사구시적 조직이 되고자 고민의 일환으로 대의원 대회를 통해 결정한 결과임을 설명했다.

 

4월은 시기적으로 회사의 매출 비수기이며, 쿠팡을 제외한 모든 유통업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조조합이 주체가 되어 전조합원이 20일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을 개최한 것은 조합원과 회사가 유리되지 않고 동질감을 갖게 되는 큰 의미가 있다.

 

구체적 수치로 보자면 4월 20일 당일 이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 역신장 했으나, 행사를 진행한 전국이마트노조 36개 점포 지부는 3.2%의 +신장(조합추산)을 기록했다.

 

노조는 "위기극복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유통업이 더 어려워 지기전에 노조를 파트너로 인정하고 합리적 대화를 통해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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