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 브랜드 리포지션…상품 차별화

발행 2023년 08월 0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나이스고스트클럽' 슬링백, 토네이도 로고 티셔츠

 

‘이스트쿤스트’ 고감도 스트릿 캐주얼 리브랜딩

‘나이스고스트클럽’ 홈 카테고리 등 다각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가 패션 1팀 소속 브랜드 ‘이스트쿤스트’와 ‘나이스고스트클럽’의 차별화된 상품 전략을 펼친다.

 

우선 ‘이스트쿤스트’는 고감도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리브랜딩한다. 그동안 캐리오버인 로고 스마일리 그래픽 상품군으로 매출 쏠림이 심화되면서, 대중적인 캐주얼 브랜드로 인지돼왔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명확한 DNA를 구축하고자 리브랜딩을 단행하게 됐다.

 

‘이스트쿤스트’는 개인의 개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골자로, 자유로운 아티스트를 표방한다.

 

패션, 스포츠,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와 교류하며 영감을 얻고, 사물을 독특한 시각으로 해석한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운다. 유머러스함이 드러나는 과감한 실루엣, 스트리트 액티비티를 고려한 디테일을 담았다.

 

사진=이스트쿤스트

 

빈티지 포스터, 스포츠 웨어 등 90년대 문화를 향한 향수를 스케이트보드, 언더그라운드 뮤직 등 현재 서울에서 자생하는 어반·서브 컬쳐와 융합, 강렬한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전한다.

 

새로운 로고는 블루를 메인 컬러로, 태양의 에너지가 뻗어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동트는 태양을 모티브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도로를 여러 무리가 대화를 나누거나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옷을 디자인했다. ‘새로운 희망’, ‘넘치는 활기’, ‘어울리는 무리’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반영했다. 

 

‘나이스고스트클럽’은 시장 점유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상품 다각화에 투자한다. 그래픽 디자인이 강한 티셔츠 중심에서 니트, 바람막이, 데님 팬츠 등으로 아이템을 넓힌다.

 

티셔츠는 레빗오어베어, 나마스테 스켈레톤, 스크림 로고 등 캐리오버 그래픽을 축소하고 신규 그래픽 개발로 다양성을 갖춘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284SKU를 전개한다. 또 러그, 블랭킷, 인센스홀더, 디쉬, 트레이, 머그컵, 쿠션, 조명 등 지난해 테스트를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둔 홈 카테고리도 확대한다.

 

‘나이스고스트클럽’은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59% 신장했다. 매출을 견인한 토네이도 로고 티셔츠는 1만5,000장, 슬링백은 4,500여 개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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