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올드머니, 콰이어트 럭셔리 공략

발행 2023년 09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쁘렝땅

 

프리미엄 소재 본연의 질감 강조

미니멀한 실루엣, 클래식의 재해석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의 여성복 ‘쁘렝땅’이 최근 트렌드로 부상한 ‘올드머니’, ‘콰이어트 럭셔리’ 스타일의 니즈를 적극 공략한다.

 

올드머니(OLD MONEY) 룩은 전통적인 귀족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에 맞게 재해석한 룩을 뜻한다. 세련되게 반영된 절제된 우아함, 고급스러움을 갖춘 스타일을 지향한다.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는 노골적인 로고 플레이나 화려하고 과시적인 아이템이 아닌,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뜻한다.

 

‘쁘렝땅’은 이에 맞춰 이번 시즌 우븐, 특수, 니트 라인을 강화했다. 우븐 라인은 클래식한 아이템을 정제된 실루엣으로 모던하게 구현하는데 하이엔드 퀄리티의 캐시미어, 실크 등 소재 본연의 외관을 그대로 살려 고급스러움과 섬세한 우아함을 제안한다. 모노톤(블랙/화이트)과 뉴트럴 톤(그레이/베이지)을 토논톤 코디네이션으로 매치, 차분하고 미니멀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수 라인은 실루엣과 재료의 조합을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주는 ‘쁘렝땅’만의 모던함과 캐주얼한 감성을 담는데 중점을 뒀으며, 고 퀄리티 소재와 독자적인 디테일 믹스로 타임리스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니트 라인은 최상의 소재, 미니멀한 실루엣을 클래식하게 재해석, 블랙과 버건디 계열을 활용해 계절감을 더했다. 하이엔드 이탈리아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해 소재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심플한 라인으로 미니멀한 스타일을 극대화, 새로움을 전달한다.

 

‘쁘렝땅’ 관계자는 “고감도 고퀄리티의 타임리스 클래식이라는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더욱 드러내기 위해 올 가을 배우 김희애 씨를 새로운 뮤즈로 기용, 활발한 노출에 나서며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로 마감한 ‘쁘렝땅’은 올해도 8월까지 누계 기준 10%에 달하는 신장을 기록했다. 스타일링 클래스, 수요 높은 특종아이템 판매 활성화, 공격적 마케팅으로 연말까지 10% 신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쁘렝땅’은 현재 백화점 41개, 아울렛 29개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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