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스, 정품 인증제 도입

발행 2023년 09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이미스' 정품 인증 히든 태그

 

출시했다 하면 품절, 가품 거래 급증

온오프 전 제품에 인증 태그 부착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미스코리아(대표 박민주)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이미스’가 정품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미스’는 자사몰 인기 품목인 가방, 모자가 업로드와 동시에 품절되고, 한남, 성수 등 오프라인 매장에 주말마다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며 연 매출 400억 원을 내다보고 있다.

 

빠르게 신상품이 소진되자, 인기 상품인 가방, 모자 등의 가품 판매가 급증,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게 된 것이다. 신세계 강남, 더현대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한 것도 제품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 배경 중 하나다.

 

지난 8월 중순부터 도입한 ‘이미스’ 정품 인증 히든 태그 시스템은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정품 인증 태그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히든 태그 앱 설치 후 제품에 부착된 인증 태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몇 주간 정품 인증제를 운영한 결과 가품 관련 문의가 크게 줄었다. 장기적으로 가품 거래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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