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굿웨어몰’, 종합몰로 키운다

발행 2023년 09월 2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굿웨어몰 모바일 화면

 

외부 브랜드 적극 유치

온라인 전용 물류 구축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기존 자사몰 ‘탑텐몰’을 ‘굿웨어몰’로 리뉴얼 오픈, 라이프스타일 종합몰로의 도약에 나선다.

 

기존 ‘탑텐몰’은 신성통상과 계열사 에이션패션의 자사 브랜드만을 모아 운영해왔다. 신성통상의 탑텐, 탑텐키즈, 지오지아, 앤드지, 올젠, 에디션, 에이션패션의 폴햄, 폴햄키즈, 프로젝트엠, 티메이커 등이 있다. 회원 수는 350만 명을 넘겼고, 그중 30~40대가 50%에 육박한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약 2,000억으로, 신성과 에이션 전체 매출 대비 15%를 차지했다. 2019년 런칭 이후 자사 8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판매, 팬데믹 기간 5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리뉴얼은 지난 7월 시작했다. 패션뿐만 아니라 여행, 레저, 인테리어, 애견 용품, 디지털 기기 카테고리를 만들어 외부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9월 말 기준 주요 입점 브랜드는 여성복 엠므(AME), 미케네(MICANE), 가방 쓰리마인즈(3reminds), 수영복 제테스(ZETES), 잡화 에가든(EGARDEN), 아웃도어·레저 용품 4몬스터(4MONSTER) 등으로 70여 개에 이른다. 올 연말까지 100여 개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게 목표다.

 

종합몰 도약을 위한 인프라, 마케팅 투자도 활발하다. 지난 3월 경기도 안성에 규모 약 49,590㎡(1만5,000평)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물류센터 내 자동화 설비도 구축 중으로 완료는 내년 1분기로 보고 있다. 이전 대비 빠른 배송, 비용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은 지난달 유튜브 런칭 영상을 시작으로 '좋은 옷을 모두에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중파 TV채널 광고도 시작했다. 서울 신사역 사거리, 도산대로 등 주요 도로에서 옥외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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