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상권 주간 리포트
청주 성안길·수원 남문·대전 은행동

발행 2023년 11월 08일

종합취재 , appnews@apparelnews.co.kr

 

청주 성안길 상권 / 사진=어패럴뉴스

 

청주 성안길 - 남성 보세 인기 상종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10월은 전년 대비 평균 20%, 전월 대비는 15% 이상 매출이 올라왔다. 대형유통 영향권이 크지 않은 로드 상권이고, 하반기 공실이 더 빠르게 줄어들면서 유동 고객이 증가한 영향이다.


‘코오롱스포츠’, ‘아식스’, ‘리복’ 등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이 활기를 띄었고, 코오롱이 특히 두각을 보였다. 남성 보세 매장도 활발했는데 특히 9월 오픈한 70평 규모 ‘벨홉’이 두 달 연속 2억 원 이상의 월 매출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벨홉’뿐 아니라 ‘미들썬’ 등 3개의 남성 보세 매장이 상권 내 자리해 20대 커플, 남성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상품은 경량, 중경량 등 패딩류 수요가 가장 활발했다.


신규 오픈은 ‘푸마’ 맞은편 속옷 매장이 철수한 자리에 문을 연 통신사(LG유플러스) 1개 점이고, 철수 매장은 2개다. ‘파파게노’가 10월 1일 영업을 종료했고, ‘브렌우드’가 철수했다. ‘파파게노’ 철수매장은 후속 브랜드가 정해져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간다. 현재 공실은 로데오 안쪽 라인에 위치한 3개다. 여성 보세매장으로 운영되던 곳들이다. 

 

수원 남문 - 공실 여전...60~70대 주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전월 대비 10~20% 매출이 늘었지만 전년 대비는 일부만 신장하고 대부분 10~20% 빠진다. 평균 70~80만 원 선의 일 매출을 보였고, 이보다 나은 곳이 100~150만 원 선을 기록했다. 


상품은 아우터 중심으로 팔렸는데, 경량에 가까운 패딩이 주로 팔려나갔다. 소비위축으로 10만 원 내외 단가 판매가 활발했고, 코트 등 다른 아우터는 반응이 저조했다. 


신규 오픈은 한 곳이다. ‘꼼빠니아’가 철수한 자리에 10월 4일 ‘베스띠벨리’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브랜드 교체 이전보다 높은 매출을 올렸다. 임대 문의를 붙여 놓은 매장 대부분이 그대로이고, 철수한 매장도 없다. 상권변화가 크지 않아 임대료도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방문고객은 60~70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두각을 나타낸 브랜드는 ‘막스까르띠지오’다. 하객 스타일 수요가 올라오며 높은 단가에도 구매가 활발히 이어졌다. 신규 ‘베스띠벨리’, ‘마레몬떼’도 타 브랜드 대비 나은 매출을 기록했다.

 

대전 은행동 - 대형 유통으로 이탈 심화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9월부터 11월 초까지 매출과 유동인구는 여름 시즌 대비 소폭 하락했다. 물가 상승 영향에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시기별로는 주말과 점심시간 매출 비중이 더 커졌고, 방문 고객은 20~30대 여성이 증가했다. 


가게별 편차는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 랜드마크인 빵집 성심당은 올해 지속 상승세다. 시원한 가을 날씨를 맞아,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더불어 뷰티 로드숍 올리브영, 음식점 쿠우쿠우 등은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늘었다. 반면, 의류 매장을 찾는 손님은 감소추세다. 신세계 대전점, NC대전 유성점, 롯데 대전점 등 대형 유통으로의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공실률과 임대료는 7~8월 대비 보합세, 전년 동기 대비로는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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