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10~11월 장사 선방

발행 2023년 12월 0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송지오

 

아우터, 포멀 매출 견인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송지오인터내셔널(대표 송재우)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남성복 ‘송지오’가 올 10~11월 장사에 선방했다.

 

10월과 11월의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22% 신장했다. 자사몰, 백화점 24곳, 아울렛 12곳 매장에서 이뤄낸 성과다.

 

성동 아우터들이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SC30 컬렉션 등 포멀 상품을 강화한 게 주효했다.

 

SC30은 ‘SONGZIO X CHASEUNGWON 30 YEARS’라는 브랜드 런칭 30주년의 의미를 함축한 단어로,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배우 차승원과 진행한 협업 컬렉션이다.

 

SC30 컬렉션은 동양적 실루엣과 아트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코트, 재킷, 니트, 점퍼 등을 구성했다.

 

(왼쪽부터) 배우 차승원, 디자이너 송지오

 

송지오 관계자는 “이번 추동 코트는 소재 경량화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인 게 적중했다”고 말했다. 종전 대비 코트는 울 두께가 얇은 핸드메이드 코트를 선보였고, 캐시미어를 사용을 늘리거나 내부 누빔을 덧대 보온성을 높였다.

 

또 송지오 관계자는 “지난해 따듯한 날씨로 인해 헤비 아우터 판매가 부진했으나, 올해는 빠르게 추워진 날씨와 함께 강화된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추며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은 겨울 큰 이상 기온 등이 생기지 않는 이상 전년 대비 신장세로 마감을 예상한다. 다만, 경기 상황상 남은 겨울도 안심할 순 없다”고 말했다.

 

남은 겨울 시즌에는 매장별 상품 소진율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물량을 매장에 분배하고, 내년 봄 상품 일부를 선 출고 하는 등 객단가와 적중률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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