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마뗑킴’, 올해 1천억 고지 넘는다

발행 2023년 12월 0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마뗑킴

 

더현대 서울 매장 월평균 매출 10억 원

30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 ‘킴마틴’ 런칭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의 ‘마뗑킴’이 올해 1,0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11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2020년 연간 매출액은 50억 원, 4년 만의 20배 초고속 성장이다.

 

이 같은 성과는 기획, 생산, 영업 등 하고의 전사적 지원이 큰 뒷받침이 됐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확대한 오프라인 사업이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 현재는 단독 매장 12개, 하고하우스 숍인숍 매장 5개, 총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전 점포에서 입점과 동시에 1위 매출을 기록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현대 울산점, 신세계 광주점, 롯데 전주점 등 지방 상권으로도 넓힌 매장에는 신규 고객이 크게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상위권 매장인 더현대 서울점은 내셔널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월평균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7월과 8월 두 달 연속 1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이슈몰이를 했다.

 

 

올해 한층 체계화된 생산 시스템도 주효했다. 하고의 통합소싱팀과 중국 등 해외 생산처를 발굴, 이번 여름 시즌부터 제품 단위당 증가한 물량을 해외 생산했다. 온오프라인 각각 채널에는 판매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충분한 물량이 투입됐다.

 

판매는 대표 아이템인 '마뗑킴'로고 티셔츠, 니트 등을 비롯해 전 상품이 고루 좋았다. 특히 차별화되는 강점은 비수기에도 매출 성장을 이끄는 액세서리다. 액세서리는 비수기에 전체 약 40%의 매출 비중을 차지한다.

 

핵심으로 내세우는 신규 라인은 ‘킴마틴’이다.

 

‘킴마틴’은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상품군으로,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오버사이즈 등의 셰이프를 특징적으로 보여준다. 가격은 ‘마뗑킴’보다 30~40% 높게 책정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별도 디자인팀을 신설했다. ‘킴마틴’은 ‘시슬리’ 출신의 최창희 실장이, ‘마뗑킴’은 김우빈 실장이 계속 맡는다.

 

내년에는 10개 매장을 추가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채널별 각각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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