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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스피드캣’의 화려한 귀환

발행 2024년 01월 2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푸마 스피드캣 성수 팝업스토어

 

내년 런칭 앞서 한국 시장부터 출시

자사몰 40분, 무신사 15분 만에 품절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푸마(PUMA)’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피드캣(SPEEDCAT)’이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다. 푸마코리아(대표 이나영)에 따르면 1월 24일 출시된 스피드캣 2개 모델(OG+스파르코, LS)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40분 만에, 무신사에서는 15분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

 

또 신세계 강남점, 스타필드 수원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주요 매장에서는 개장 전부터 대기행렬이 이어졌고,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1차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스피드캣’은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착용하는 방화 슈즈에 근간을 둔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1984년 푸마 F1 드라이버인 스테판 벨로프가 착용한 오리지널 레이싱 부츠를 리메이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실루엣과 낮은 굽, 푸마 캣 자수, 스웨이드 재질 등 유니크한 매력을 앞세워 2000년대 ‘푸마’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최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 해외 유명 셀럽과 인플루언서, 스니커헤드 등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SNS 등 각종 커뮤니티에서의 인기는 물론 패션 매거진들도 ‘스피드캣’이 트렌드의 중심에 다시 올라섰다고 평가하고 있다.

 

푸마 스피드캣 성수 팝업스토어

 

‘푸마’ 글로벌 본사는 2025년 ‘스피드캣’ 시리즈의 대대적인 런칭을 예고한 가운데, 앞서 한국 시장에서 1년 먼저 ‘스피드캣’ 시리즈를 선보였다.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반응을 먼저 살피겠다는 의도다.

 

이번 1월 출시를 시작으로, 3월에는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인 ‘오픈 와이와이(OPEN Yy)’와의 콜라보레이션, 6월과 8월에는 ‘스피드 OG’ 드롭, 8월에는 ‘준지(Juun.J)’와의 콜라보레이션, 10월에는 ‘스피드캣 아카이브’ 등 순차적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푸마코리아는 ‘스피드캣’의 대대적인 출시에 맞춰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성수동에 ‘FOREVER. SPRRDCAT’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올해 출시된 ‘스피드캣’ 시리즈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스토어는 ‘스피드캣’의 DNA인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전달하고자 차고지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스피드캣’의 히스토리 전시부터 올해 출시된 라인업,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 국내 1세대 스트리트 브랜드 ‘크리틱’,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팀 ‘아트라스 BX’, 일본 수집취미 브랜드 ‘타미야’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소개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피드캣 출시는 ‘푸마’가 한국 시장에서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스니커즈 시장의 트렌드를 새롭게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푸마 스피드캣 아카이브 전시

 

2024 스피드캣 라인업

 

디키즈, 크리틱 콜라보레이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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