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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작년 매출 2조5,570억 원...2.8% 신장

발행 2024년 02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백화점 4분기 영업이익 3.5% 감소

면세점·신세계까사, 이익 구조 개선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이 지난해 2조5,570억 원의 매출(수수료 매출 기준)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8% 신장으로 마감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신장한 7,034억 원, 관리비·판촉비가 상승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447억 원(-3.5%)을 기록했다.(광주·대구·대전 신세계 별도 법인 단순 합산)

 

총 거래액 기준 3조 원을 돌파한 강남점과 2조 원을 달성한 센텀시티 등 주력 점포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신세계는 지속된 고물가·고금리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공간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지난해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강남점 영패션 전문관 ‘뉴스트리트’와 센텀시티 ‘하이퍼 그라운드’ 등을 리뉴얼 오픈하고, 그래피티 아티스트 안드레 사라이바와의 협업, K-팝 아티스트 세븐틴 팝업과 헬로키티 50주년 팝업 등을 이어나갔다.

 

올해는 강남점 식품관과 남성 명품 매장 확장,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 ‘신백선물관’, 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활성화 등 온·오프라인 시너지에 집중한다.

 

신세계디에프(면세점)와 신세계까사 등 연결 자회사들은 매출은 감소한 반면 이익이 개선됐다. 신세계디에프는 작년 4분기 89억 원의 영업이익 흑자를, 신세계까사는 2022년 4분기 178억 원의 영업이익 적자가 10억 원으로 크게 줄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출액 3,925억 원(-8.8%), 영업이익은 1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단기 실적에 영향을 받았으나 효율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 재고 효율화, 이커머스 투자 등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커머스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지난해 거래액(GMV)이 3,3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매출액 823억 원(-7.6%), 영업이익 240억 원(+27.0%)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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