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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킨록’, 올해 무신사 매출 4배 목표

발행 2024년 02월 2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킨록바이킨록앤더슨

 

쿠팡 출신 김정섭 팀장 기용 후 조직 이원화

상품, 생산, 의사결정 등에 온라인 DNA 이식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의 남성복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이 온라인 공략에 성과를 내고 있다.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은 지난해 3월 온라인 전용 라인 ‘커넥트 킨록’을  무신사에 런칭했다. 무신사 매출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총 15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60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홍민영 ‘킨록바이킨록앤더슨’ 사업부장은 “기존 남성복들은 온라인에서의 재고 판매에 집중하는 차원이었으나, ‘킨록바이킨록’은 신상품을 판매하는 채널이 되고 있다”며 “무신사 10개월 동안의 매출이 백화점 매장 5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분기 매출이 급격히 증가했는데, 작년 10월 금강제화 기획MD, 플랫폼 OCO, 쿠팡 바잉MD 등을 거친 김정섭 씨를 온라인 팀장에 기용한 이후부터다.

 

김 팀장이 영입 이후 온라인에 맞는 상품, 생산, 마케팅 등 오프라인과 완전히 이원화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온라인 전용 라인 ‘커넥트 킨록’은 오프라인 상품과 다른 패턴, 디자인 등이 적용된 상품으로 출시했다. 2535 세대에 맞춰 오프라인 상품 대비 한층 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적용됐고, 반응생산(QR)으로 운영되는 물량 구조를 갖췄다. 동시에 상품의 섬네일, 모델 착용 컷 등 온라인 고객들이 흥미를 끌 수 있는 상세페이지도 구성했다.

 

김 팀장은 “스타트업 브랜드처럼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다. 대표-사업부장-온라인팀(5명)의 조직 구조를 갖췄다”고 말했다.

 

현재 매출 견인 제품은 셋업, 니트, 인조 가죽 무스탕 등이 꼽힌다. 그중 무스탕은 지난 12월 중순 출시 이후 약 한달 반 동안 2,000장 넘게 팔렸다.

 

올 춘하 시즌은 워크 재킷, 데님 등 시장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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