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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룸’ 오프라인 사업 스타트

발행 2024년 02월 2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블랭크룸

 

3월 현대 판교점에 첫 매장

자사몰 콘텐츠로 소통 강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제이씨랩컴퍼니(대표 최연지)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블랭크룸’이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한다.

 

무신사, 29CM, 자사몰을 메인 유통으로 시장 점유율을 순조롭게 확대해 온 ‘블랭크룸’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백화점 유통으로 채널을 다각화한다.

 

첫 매장은 현대 판교점에 이달 중순 오픈한다. 오프라인은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블랭크룸 우먼’을 '블랭크룸'과 동일한 구성비로 전개한다. ‘블랭크룸 우먼’은 지난해 추동 전개를 시작해 고객을 빠르게 확보했다.

 

온-오프라인 가격은 동일하게 가져간다.

 

이는 자사몰 강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무신사 선 적립금 사용을 금지해 온라인 플랫폼과 자사몰, 매장의 가격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블랭크룸’의 지난해 자사몰 매출 비중은 전체 45%를 차지, 동일 외형 브랜드와 비교해 매우 높은 편이다. 자사몰에서 고객 1인당 가장 긴 체류 시간은 약 30분, 평균 10분 내외로 집계됐다.

 

자사몰은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코디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콘텐츠팀을 신설, 자사몰에 적합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이전에는 회원등급제에 따른 혜택, 자사몰에서만 구매 가능한 제품 등으로 락인 효과를 노렸지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생산 등 새로운 시도를 한다.

 

올해는 특히 가먼트다잉 등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최연지 대표가 직접 옷을 염색하는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해 오는 4~5월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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