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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김송우·이주형 신임 대표 선임

발행 2024년 03월 0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김송우 신임 대표이사 / 이주형 신임 대표이사

 

내부에서 성장한 전략통과 재무통
“전문경영인 체제 100년 기업 도약”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세정(회장 박순호)이 김송우 전략기획실 상무와 이주형 재무관리 상무를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화한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2012년 세정 전략기획실에 합류해 전략기획실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브랜드기획실 담당 임원과 세정I&C 대표이사를 겸직해 왔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와 글로벌 기업 마케팅전략팀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은 전략가로, 지난 12년간 주요 브랜드의 경영·마케팅 전략 수립과 사업구조 개편 등에 힘써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회계팀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대표이사 자리까지 오른 최초의 인물이 됐다. 회계팀장, 재무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그는 23년 동안 재무 관리를 책임져 사내 최고의 살림꾼으로 통한다.


세정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올해를 100년 기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해로 정하고, 전략통과 재무통을 대표이사로 내세워 새로운 50년을 위한 신규사업 런칭과 타업종을 포함한 기업 인수·합병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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