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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소상공인 매출 증대 위해 셀러 대상 마케팅 지원

발행 2022년 09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그립 셀러 오후한시 / 사진제공=그립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라이브 커머스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가 그립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립은 지난 8월부터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을 판매하지만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소상공인 10개 사를 선정해 일정 기간 앱 내 배너 노출, 할인 쿠폰 및 외부 광고 지원 등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당 셀러 및 제품 홍보를 도왔다.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캠페인'  결과 아동 의류를 판매하는 ‘오후한시’는 하루 매출 2,300만 원을, 여성 의류를 판매하는 ‘라이크조아’는 하루 매출 2,400만 원을 기록했다.

 

밍크 공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밍크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셀러 ‘밀크라벨’은 일주일 간 진행한 역시즌 모피 프로모션에서 8,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그립에서만 8월 한 달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그립은 신규 입점 셀러에게 방송/판매수수료를 면제하고, 방송 응원 쿠폰 100만원을 제공하는 ‘신규 입점 셀러수수료 0%’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라이브커머스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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