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9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조이너스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조이너스'가 새로운 브랜드 뮤즈 신혜선과 함께한 22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당당하면서 우아한 이성 무드와 자유로우면서 센슈얼한 감성 무드의 ‘센스&센서빌리티’를 테마했다.
화보 속 신혜선은 조이너스의 시그니처 룩인 셋업 수트부터 소프트하고 여성스러운 볼륨 조직감의 원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해 내는가 하면, 컬러감이 돋보이는 재킷 등 주력 아이템을 다양하게 표현해 냈다.
더 많은 화보와 콘텐츠는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