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1월 21일
정현태기자 , jht@apparelnews.co.kr
사진=던필드그룹 제공 |
[어패럴뉴스 정현태 기자] 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의 남성 어덜트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에서 2020 F/W 시즌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 '이정재 무봉제 경량패딩'이 완판을 거듭 기록하며 2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무봉제 경량패딩은 봉제의 스티치선이 없어 다운 퍼가 세어 나오지 않아 오래 입을 수 있으며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 인기다.
무봉제 방식은 변형된 스퀘어 형식의 퀼팅으로 디자인이 가능하여 세련된 멋을 연출해 주는 것 또한 고객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크로커다일 사업부 김민기 상무는 "신소재 및 신기술 개발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던필드그룹의 노력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해 완판과 리오더의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상품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커다일의 무봉제 경량패딩은 전국 크로커다일 매장 및 온라인 던필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