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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C’ 오프라인 사업 확대

발행 2022년 06월 2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제공=MMIC

 

현대 편집숍 ‘오프웍스’ 입점

리뉴얼 후 유통 채널 다각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이엠컴퍼니(대표 강태정)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MMIC(엠엠아이씨)’가 온라인 플랫폼에 집중했던 유통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다각화한다.

 

이번 시즌 스트리트 감성에서 컨템포러리로 리뉴얼하면서, 오프라인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종전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편집숍 ‘수피’ 성수점과 홍대점에서 전개했으나, 브랜드를 리포지셔닝하고 고감도의 셀렉숍에 숍인숍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영업부서에 더웍스 출신 우상필 부서장을 영입했다.

 

지난달에는 ‘오프웍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동대문점에 입점했다. 뒤이어 가든파이브점, 송도점에도 입점한다.

 

‘오프웍스’는 현대백화점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편집숍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메종키츠네, 에르노, 막스마라, 겐조 등 30여 개를 필두로 150여 개 브랜드가 구성돼 있다. ‘오프웍스’ 구매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이 30~40%를 차지할 정도로 현대 아울렛의 앵커 테넌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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