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플러스, ‘에코 골프’ 용품 라인 10월 런칭

발행 2021년 09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출처=에코 골프

 

국내 라이선스 확보...대규모 투자

자사몰 및 전문점, 팝업스토어 판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덴마크 프리미엄 슈즈 ‘에코 골프(ECCO GOLF)’를 수입 유통 중인 제이디플러스(대표 신두철)가 10월 ‘에코 골프’ 용품 라인을 공식 런칭한다.

 

2006년부터 정식으로 국내에 유통된 ‘에코 골프’는 뛰어난 기능성과 편안함으로 골프화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에코 골프’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제이디플러스는 골프화의 안정적인 사업 전개에 따라 용품으로 라인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기획에 대한 라이선스권을 확보, 2022 S/S 컬렉션을 한발 앞서 10월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실용성과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돋보이는 ‘위캔드(Weekend)’ 라인과 프리미엄의 ‘클래식(Classic)’ 라인으로 구성했다. 아이템은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모자 등 골프에서 가장 기본적인 용품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통은 10월 새롭게 오픈하는 ‘에코골프’ 자사몰을 비롯해 대형 골프 전문점,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을 중심으로 한다. 골프화를 통해 안정된 유통망과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어 용품 역시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에코는 1963년 창립 이래 ‘슈즈는 고객의 발에 맞춰져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객 중심의 상품 개발을 철저하게 지켜왔다. 용품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위한 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에코 골프화’는 가죽의 생산부터 완성품까지 모두 직영공장에서 생산되며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기까지 무려 225번이 넘는 공정을 거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