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1월 18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팬데믹에 강추위가 겹치며 아동복 업계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학교조차 가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출복 수요가 사라진 가운데, 다가오는 신학기, 설 특수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지난 12일 롯데 평촌점 아동복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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