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5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세컨스킨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엔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의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이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첫 런칭 방송을 진행, 방송 23분 만에 1만 5천 세트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세컨스킨은 지난 8일(토) 현대홈쇼핑 첫 런칭을 기념해 프리미엄 라인 15종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는 지속 가능한 섬유인 프로 모달 및 모달 소재로 제작한 브라, 팬티, 스커트, 볼륨 브라 패드, 그리고 수납 케이스로 구성됐다.
더불어 세컨스킨은 5월 29일(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약 60분간 H-Mall LIVE 방송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여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