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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내부거래위원회 설치해 ESG경영 확대

발행 2022년 12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BYC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BYC(대표 김대환)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해 본격적인 ESG 경영에 들어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제를 구축하고자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했다. 다수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위원회는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계열 회사와 내부거래를 점검하고 감시하고 있다.

 

BYC는 일찍이 환경을 위한 활동으로 ESG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종이봉투를 재생지로 교체해 사용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를 위한 리사이클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제품 기부 활동에 이어, 지난 16일 영등포구청을 통해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BYC 에어메리와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양말 등 추동제품 약 1만여 개(2.5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한편, 추가로 ESG관리위원회를 두고 ESG와 관련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승인해 계속해서 책임 있는 경영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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