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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실버, 정품인증 가능한 모바일 브랜드 앱 런칭

발행 2021년 03월 29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브레스실버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브레스실버(BREATH SILVER)’가 정품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앱을 런칭했다.

 

브레스실버는 구매 제품에 대한 정품여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정품인증 기능이 도입된 앱을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할 때마다 전 세계에서 가짜 마스크가 등장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앱을 통한 정품인증으로 불법 제품의 유통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브레스실버 마스크의 정품 여부는 브랜드 앱을 실행한 뒤 제품 패키지 스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품 인증을 완료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홈페이지 및 자사몰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과 브레스실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등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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