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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데일리백 3종' 출시

발행 2022년 01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MCM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모드 메나 나파 가죽 크로스바디를 출시했다.

 

이번 ‘모드 메나’라인은 MCM이 새롭게 선보이는 로고 플레이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모드 메나’ 라인 로고는 건축학적인 디자인의 MCM ‘메나’ 라인 로고를 타원형 링이 감싼 형태로 디자인됐다.

 

가방 앞면에 휴대폰이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마련했으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취향에 따라 숄더, 크로스바디, 클러치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다른 포인트는 탄탄한 내구성이다. 스페인산 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며 모양을 견고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안감은 부드러운 마이크로파이버 스웨이드로 제작했다. 컬러는 블랙, 꼬냑, 화이트 등 3가지로 스몰 사이즈 모델과 화이트, 블랙 컬러로 구성된 미니 사이즈 2종으로 출시됐다.

 

모드 메나 나파 가죽 크로스바디와 휴대폰 케이스, 지갑, 벨트 등으로 구성된 ‘모드 메나’ 라인은 MCM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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