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 이달 신세계百 내 매장 5개 연속 오픈

발행 2021년 03월 1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케즈(Keds) 신세계본점 매장 전경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전개하는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이달 1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2일 의정부점, 5일 하남점, 9일 본점에 이어 오는 16일 광주점까지 총 5개 점포 내에 매장을 오픈한다.

 

케즈는 지난 1월 런칭과 동시에 전국 주요 상권에 대리점 오픈을 시작한 데 이어, 이달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등 전국 5개 점포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MZ세대와의 차별화된 소통을 지향하며 최근 새로운 놀이터로 변모 중인 백화점에 런칭 이후 단기간 내 입점, 브랜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케즈는 1916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니커즈 브랜드로, 케즈의 부드럽고 소리 나지 않는 신발 고무 밑창을스니커라고 불렀던 것이 오늘날 스니커즈의 모태가 됐다고 할 만큼, 스니커즈의 원조 격으로 알려져 있다.

 

케즈(Keds) 신세계본점 매장 전경

 

 

지난해 휠라코리아가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권리를 확보, 1월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본격 전개를 시작했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슈즈를 필두로 의류, 액세서리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 본사의 제품을 유통, 판매해왔던 기존 방식과 달리, 휠라코리아가 자체 기획·생산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체형에 맞춘 제품 개발 및 다각화로 대중적인 브랜드 리포지셔닝 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케즈는 신규 대리점(가두점)도 추가 오픈한다. 지난 1월 순천점을 시작으로 현재 청주점, 전주점, 여수점, 대전점, 홍대점까지 총 6개 대리점을 운영 중인데, 이달 중순 오픈 예정인 부산 서면 삼정타워점(피에스타)을 비롯해 상반기 중에만 대구 동성로점, 익산, 오산, 천안, 인천 스퀘어원, 구미,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상권에 신규 대리점 9곳을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이로써 상반기에만 20개 매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케즈(Keds) 신세계본점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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