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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콕스, 가을 부츠 트렌드 담은 2021 FW 컬렉션 화보 공개

발행 2021년 09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레이첼콕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감각적인 무드의 2021 F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Special And Ordinary Story’를 컨셉으로 트렌디한 실루엣의 가을 슈즈를 담아냈으며, 핫 트렌드로 인기 급부상 중인 롱부츠를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보온성을 더해 겨울 시즌까지 활용 가능한 ‘이드나(Edena)’는 종아리 라인을 덮어주는 기장으로 레그 라인을 커버해주며,

트렌디한 미디 기장감의 ‘카미샤(Camisha)’는 웨스턴 모티프 디자인의 네추럴한 무드가 특징으로 소프트하고 밀도 높은 슈렁큰 타입 카우레더로 제작됐다.

 

또 다른 아이템으로는 웨스턴 무드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하여 절제된 디테일로 풀어낸 롱부츠 올리브(Olive)’와 구조적으로 교차하는 스트랩이 특징인 ‘아르웬(Arwen)’을 선보였다.

 

레이첼콕스의 2021 FW 컬렉션은 29cm, 신세계몰, W컨셉 온라인몰과 레이첼콕스 자사몰 및 가로수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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