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9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소다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DFD 라이프‧컬처 그룹(대표 박근식)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매장을 브랜드 체험 중심의 고객 힐링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소다는 기존 3층 컨템포러리/국내 여성 존에서 지하 1층 패션 잡화 존으로 옮기며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인테리어 역시 도심 속 정원을 콘셉트로 한 플랜테리어를 적용해 고객 힐링에 초점을 뒀으며, 골드 라이닝과 오로라 빛이 어우러진 라이팅 박스를 비치해 제품을 집중하여 볼 수 있게 한다.
신발 라인업 또한 강화했다. 소다의 고급 라인인 헥사(HEXA)의 레더 스니커즈, 드레스화, 로퍼를 비롯하여 22 FW 신제품 등 베스트 상품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프리미엄 구두 왁스를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