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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피쉬 웨더웨어’ 매출, 이익 동반 상승

발행 2022년 12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29CM 실시간 인기 상품

 

매출 200억, 영업이익 35% 기록 
베스트셀러 배출, 액세서리 확대 효과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의 슈즈&패션잡화 브랜드 '락피쉬 웨더웨어‘가 올해 매출, 이익률이 동반 성장했다.  


이 회사는 연초 무신사파트너스와 에이유커머스가 슈즈 & 액세서리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현재 ‘락피쉬 웨더웨어’와 ‘마르디 메크르디’ 슈즈 등을 운영, 첫 해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200억 이상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도 35%를 기록했다.


이중 ‘락피쉬 웨더웨어’는 슈즈에 이어 시즌 잡화 라인을 대폭 확대,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온라인 매출 30억, 이달 60억 달성이 예상된다. ‘락피쉬 웨더웨어’는 이번 시즌 무신사, 29CM 등에서 슈즈, 액세서리 부문과 선물하기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톱5를 모두 휩쓸었다. 특히 최근 선물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는 메가 트렌드 아이템 적중이 주효했다. ‘메리제인’은 올해 누적 판매량이 12만 족에 달하고, 레인부츠는 6월 한 달 동안 25억 어치를 팔아치웠다. 겨울용 방한부츠, 머플러, 장갑 등의 판매량도 50만 개에 달한다.


오프라인 점포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중이다. 지난 4월 오픈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월 매출 4억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 베레모, 목도리, 장갑 등이 일평균 300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오프라인 매출 성과에 힘입어 내년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무신사 월간 신발 베스트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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