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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남성용 ‘첼시 앵클부츠’ 2종 출시

발행 2023년 01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소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DFD 라이프·컬쳐 그룹(대표 박근식)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이번 겨울 남성들의 겨울 패션을 위한 두 가지 스타일의 첼시 앵클부츠를 공개했다.

소다의 ‘클래식 첼시 앵클부츠’는 모던한 라운드 라스트를 적용한 심플한 드레스의 첼시 부츠로, 클래식과 스타일리시한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사이드 면 바깥쪽 고무밴드와 안쪽 지퍼를 적용하여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착화가 쉽다.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3cm의 굽과 천연 소가죽의 세련된 매력으로 깔끔한 수트와 코트, 댄디룩과 포멀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 슈즈로서의 활용도 또한 높다.

 

'세미 캐주얼 첼시 부츠는 편안한 느낌의 라운드 라스트를 적용했으며 블랙과 진 브라운, 브라운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3cm의 굽과 신발 밑창의 뛰어난 접지력으로 겨울철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안정적인 발걸음을 제공한다. 모던한 데일리 무드의 천연 가죽과 트렌디하지만 차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스웨이드 두 가지 소재로 이루어져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제품은 전국 주요 소다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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