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8월 1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제공= H&M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혁신에 중점을 둔 순환적인 차세대 데님을 선보인다.
이 리미티드 에디션 드롭은 미래의 패션을 오늘날 현실로 만드는 텍스타일 섬유인 서큘로오스 비스코스 (CIRCULOSE® Viscose), 텐셀 리오셀 (TENCEL™ Lyocell), 리피브라 (REFIBRA™) 기술이 적용된 패브릭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남성 데님 컬렉션이다.
컬렉션 제품은 5개의 포켓이 있는 데님 팬츠, 오버사이즈 버튼다운 셔츠, 오버사이즈 워크웨어 재킷, 후드 집업 재킷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차분한 인디고 톤으로 만들어졌으며 깔끔한 스톤 워싱으로 마감됐다.
캡슐 드롭은 오늘(18일)부터 H&M 잠실 롯데월드몰점 남성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