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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나오미 캠벨과 가을 캠페인 선봬

발행 2022년 09월 1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제공=H&M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22 가을 캠페인 브래서리 헤네스(Brasserie Hennes)를 소개한다.

 

브래서리 헤네스는 가상의 패션 목적지로, 파리의 아이코닉한 브래서리 문화와 함께 마법 같은 파리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번 캠페인은 발디아 제이날리(Bardia Zeinali)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리를 기념하며 모든 이에게 패션의 영감을 선사한다. 나오미 캠벨이 출연해 파리의 패션 인사이더 역을 맡았으며, 모델 질 코틀레브(Jill Kortleve)가 이 패션의 도시에 막 도착한 호기심 많은 관광객 역으로 합류했다.

 

키 아이템으로는 미니스커트, 샤프한 오버코트, 부츠 등 도시적인 분위기의 의상을 제안한다. 컬러는 오렌지, 레드, 버건디 등 웜톤의 색감과 체크--체크 프린트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마이크로 토트 스타일백이나 반짝이는 액세서리, 청키한 니트 등도 눈에 띈다.

 

이번 AW22 컬렉션은 9월 중순부터 전국 H&M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SSG에도 입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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