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9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디어에디션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장호진, 김형종)이 직접 엄선한 브랜드들로 구성된 여성 컨템포러리 편집샵 디어에디션(DEAR, EDITION) 2호점을 무역센터점 5층에 오늘(23일) 오픈한다.
‘디어에디션 2호점’에서는 KULE, TELA9, KASSL EDITIONS 등 해외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트레이트 리포트, 쟈니헤잇재즈, 구드, 노프라미스 등 국내 트렌디한 브랜드 아이템들을 선보여 1호점(압구정 본점)과 차별성을 두었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또한 리뉴얼 된다. ‘Musee Fifth’라는 주제로 구성된 멀티 조닝에서는 아름다운 구조물들과 영감으로 가득 찬 박물관처럼 다양하고 새로운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MSGM, 준지, 벨벳트렁크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구성, RVN, 스포티앤리치(SPORTY&RICH), 단톤(DANTON)을 유통사 최초 모노샵으로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