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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특집] 크로커다일, 세인트스코트, 랜드스케이프...리라이징
피앤피컴바인즈

발행 2022년 12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피앤피컴바인즈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랜드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및 컨설팅사 피앤피컴바인즈(대표 박문희)가 설립 초기 도입한 브랜드들이 최근 다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크로커다일(Crocodile), 세인트스코트(St.Scott), 랜드스케이프(Landscape) 등이 대표적으로 최근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라이선싱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의류, 신발, 라이프스타일 등 전 카테고리에서 신규 계약이 활발하다.

 

영국 감성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인트스코트(St.Scott)’는 클래식과 트렌드를 반영한 뉴 컨셉으로 리뉴얼을 단행, 라이선시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류 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홈쇼핑 판매를 시작했다. 또 우산, 장갑 전문업체들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급팽창하던 2005년 도입한 스위스 아웃도어 ‘랜드스케이프(LANDSCAPE)’는 아웃도어 시장이 축소되면서 주춤했다 최근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위스 특유의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랜드스케이프는 스포츠 DNA와 라이프스타일, 'Young & Sport' 컨셉을 접목한 특유의 아이덴티티로 인기가 상승중이다.

 

장기 계약사인 아이웨어, 침구, 우산 업체 이외 최근 신발 업체와 신규 계약을 맺었고, 캐주얼 신발을 연내 런칭한다.

 

‘크로커다일(Crocodile)’은 뉴 로고와 컨셉으로 새롭게 무장했다. 브랜드의 다운에이징을 위해 기존 클래식한 악어 로고를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게 리뉴얼했다.

 

레트로 열풍 등 시장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 젊은 세대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리뉴얼 이후 반응은 긍정적이다. 종전 대비 라이선스 문의가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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