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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F1 모나코 그랑프리 공식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 제작

발행 2021년 05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루이 비통이 모나코 자동차 클럽(ACM: Automobile Club de Monaco)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 공식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를 선보였다.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영감받은 이 케이스는 프랑스 파리 근교에 위치한 루이 비통의 아니에르(Asnières) 공방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특별 제작됐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캔버스에 승리(Victory)를 나타내는 V가 모나코 공국 국기의 붉은 색과 흰색 조합의 스트라이프로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에는 총 서킷 길이 3,337km 19곳의 커브 구간을 묘사한 트로피가 담기며, 523일 열리는 F1 모나코 그랑프리의 우승자에게 영예의 트로피와 함께 수여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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