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1월 17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디올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BTS 지민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앰버서더 선정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2023 여름 남성 컬렉션을 착용하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스타일을 구현해냈다.
디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킴 존스가 BTS의 무대 의상을 디자인했던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온 지민과 디올 하우스의 특별한 인연은 더욱 공고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