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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지난 9일 성황리 폐막

발행 2020년 08월 10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이 시대 서브 컬처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를 만나는 전시 ‘2020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Creators Ground)’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을 통해 국내 디자인 및 전시 사업을 진행해 온 콘텐츠 미디어 기업 디자인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 전시다.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고, 미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새롭게 조명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서브 컬처라는 큰 주제 아래 MZ 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특유의 대담함을 담은 총 62개 패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또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가 선정한 8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오프라인으로 나와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클래스도 마련됐다.

 

디자인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들은 새로운 문화 트렌드와 크리에이터를 발견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도모하는 자리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결의 감성을 표출하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그라운드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를 통해 창작자를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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