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 충남 부여에 자사 통합 매장 오픈
남·여성복 3개 브랜드 테스트 시작

발행 2018년 10월 31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충남 부여에 던필드그룹 프리미엄 매장을 오픈했다.


크로커다일 남성, 피에르가르뎅, 던필드레이디, 자사 브랜드 3개를 한 곳에 모은 멀티숍을 처음 선보인 것.

해당 매장은 각 브랜드별로 확보된 고객층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컨셉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동시에 향후 노면 상권 내 대형점포 사업의 가능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부여점은 총 231㎡(약 70평) 규모다. 단 층의 매장에는 ‘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의 BI가 적용된 간판을 각각 달아 운영 된다.

쇼핑 동선 개선을 위해 각 브랜드별로 행거와 진열을 구분했다. 행거와 집기류 간격도 기존 점포보다 넓혀 편의성도 높였다. 
던필드그룹은 이번 자사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프리미엄 매장의 지역 홍보를 위해 오는 16일 남성 ‘크로커다일’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의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3개 브랜드의 다양 상품을 동시에 소개해 점주의 판매 경쟁력을 높일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첫 매장을 부여로 선택한 것은 노면 상권의 지역에서 활기를 띄고 있어 향후 볼륨화 사업을 위한 검증 단계의 최적지로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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