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8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1주일간 ‘창립 40주년 스페셜 위크’ 이벤트를 개최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여성 브랜드 패션 제안전’과 ‘아웃도어 사계절 특집전’ 및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전’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관 1층에서는 여성 브랜드 패션 제안전이 열려 ‘쉬즈미스’의 재킷과 ‘더아이잗’의 원피스를 5만원대부터 할인 판매한다. 1관 1층 ‘모에’에서는 신규 오픈 프로모션이 진행,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관과 3관 사이의 마르페 광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남성정장 사계절 상품전이 열려 ‘코모도’,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의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사계절 특집전도 진행, ‘몽벨’, ‘블랙야크’, ‘마운티아’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또 ‘프로젝트엠’의 티셔츠는 5천원부터, ‘TBJ’의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2만원대부터 할인 판매한다.
3관 지하 1층에서는 ‘아디다스’ 시즌오프가 진행,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1층에서는 ‘에잇세컨즈’ 특가전으로 셔츠와 원피스는 1만원대에, 아우터는 2만원대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밖에 마리오몰에서는 ‘스트리트 캐주얼 시즌오프전’과 ‘스포츠 브랜드 특별전’ 및 ‘자주 간절기 상품 할인전’ 등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창립 40주년 할인 프로모션과 각종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