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수도권 서부 최대 ‘키즈 전문관’ 연다

발행 2021년 04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키즈전문관 전경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신관 1층에 키즈 전문관을 선보인다. 유아동 동반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전용 엘리베이터, 유모차 대여소 등 유아동 관련 서비스도 확대한다.

 

키즈 전문관 ‘쁘띠 플래닛’은 신관 1층에 4,297㎡(약 1,300평) 규모로 오픈하며, 이는 수도권 서부지역 아울렛에 들어선 키즈 전문관 가운데 영업면적이 가장 크다.

 

‘쁘띠 플래닛’에는 기존 본관 3층에 입점해 있던 유아동 브랜드(21개)보다 두 배 가량 많은 38개의 유아동 의류와 완구·서적 브랜드가 입점한다. 유럽 수입 아동의류 편집숍 ‘키즈블라썸’을 비롯해 프랑스 프리미엄 아동복 ‘봉통’, 인기 아동복을 모은 편집숍 ‘오프라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쁘띠 플래닛’ 한 가운데에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키즈 전문 편집매장 ‘스튜디오 쁘띠’가 들어선다. 킥보드·잡화·서적 등을 판매하며, 매장 정중앙에는 ‘우주’를 콘셉트로 디자인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유아동 동반 고객 대상 서비스도 강화한다. 우선, 신관 지하 주차장 전체를 유아동 동반 고객 우선 주차장으로 전환했으며, 신관 지하 주차장에서 ‘쁘띠 플래닛’이 들어선 1층과 유아휴게실이 있는 4층만 운행하는 ‘유아동 동반 고객 전용 엘리베이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본관에서만 운영중인 유모차 대여소를 키즈 전문관에 추가 배치하는 한편, 김포점에서 고객들에게 대여해주는 유모차 수도 20% 가량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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