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홈플러스, ‘대면 나눔 재개’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 강화

발행 2022년 07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홈플러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2년 만의 대면 나눔 재개, 문화센터 교육 기부 활성화 등을 통해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회사 측은 ‘Homeplus All For Zero - 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 ESG 브랜드 사회 부문 마음 더하기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기여한다는 포부다.

 

우선,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숨 고르기에 돌입했던 대면 봉사활동을 2년 만에 재개한다. 7~8월 두 달간 홈플러스 54개점 직원이 릴레이 나눔에 참여하며, 연내 10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릴레이 나눔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활동으로 시작, 독거노인 275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도시락·후원 물품을 전달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어 홈플러스 본사에서는 보다 많은 직원의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7일 ‘기부 물품 사내 바자회’를 진행했다. 1,000여 점의 기부 상품 판매로 마련한 행사 수익금 전액(253만 원 상당)을 교육 기부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