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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한국의 향기 아로마 시리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

발행 2021년 11월 1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자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초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향을 담은 한국의 향기 아로마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자주 아로마 시리즈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20~40대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향과 계절을 대표하는 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최종 선정된 한국의 사계절을 상징하는 4가지 향기 강화어린쑥향’, 제주청귤향’, 사려니숲 삼나무향’, 덕유산 난초향을 디퓨저, 향초, 차량용 방향제로 준비했다.

 

향 뿐만 아니라 품질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디퓨저는 옥수수, 카바나 등 곡물을 발효시킨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했으며, 향초는 자연 유래 원료인 소이왁스로 제작했다. 차량용 방향제는 자동차 송풍구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리필교체형 디자인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자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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