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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친환경 청소용품 인기

발행 2022년 01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안심세제 시리즈', '생분해 일회용 수세미' / 사진제공=자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해 출시한 자연유래 안심세제 시리즈’가 월평균 100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화학성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 성분의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20가지 우려되는 화학성분을 배제했다. 사용 후 자연에서 98% 분해돼 수질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생분해되는 PLA 일회용 수세미 NON-GMO 옥수수로 만든 천연 식물성 소재로 제작돼 사용 후 버리면 퇴비화 조건 하에서 100% 생분해되며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환경호르몬 등 7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화장실 청소 용품 한번 쓰고 변기에 바로 버리는 변기 클리너는 펄프 타입 리필을 제품에 장착해 변기를 청소하는 제품이다. 펄프가 물에 닿으면 세제가 풀리면서 바로 청소가 가능해 별도의 세제나 수세미가 필요 없으며, 사용 후에는 펄프를 분리해 화장지처럼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어 편리하다.

 

이밖에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로 만든 행주와 화장지, 세제 대용으로 사용되는 고체 설거지비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자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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