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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최대 30% 할인 '올겨울 마지막 정기세일'

발행 2022년 12월 0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자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이달 말까지 겨울 패션, 생활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우터, 니트, 카디건 등 겨울 의류 제품들과 가전, 침구류 등 월동 준비에 필요한 겨울 필수품이 대거 포함됐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홈데코 용품과 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상품들도 함께 구성됐다.

 

먼저 겨울 시즌 의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15 9천원대의 프렌치 다운 롱 점퍼가 111천원대, 정상가 139천원대의 체크 베이직 울 코트가 97천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넥워머, 니트 머플러, 패딩 장갑 등 다양한 방한 용품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해 겨울철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침구류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상가 89천원 대의 퀸 사이즈 차렵이불은 62천원대, 정상가 69천원대의 토퍼는 48천원대에 판매한다.

 

자주 대표 인기 품목인 파자마도 30% 할인 판매한다. 자주 파자마는 고급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이 장점으로 패밀리룩,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연말 지인 선물로도 제격이다. 보드라운 피치스킨 라운드넥 루즈핏 라운지세트 27천원대, 밍크 플리스 파자마세트 34천원대 등 세일 기간에 구매하면 상하세트의 경우 2~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난로, 가습기 등 시즌 가전제품들과 연말 홈데코 용품들도 행사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49천원 대의 미니전기난로는 34천원대, 정상가 39천원 대의 불멍가습기는 27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트리, 전구, 워터볼, 가랜드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홈데코 용품들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주 웰니스(JAJU wellness) 라인 제품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비건 인증을 받은 웰니스 뷰티 라인부터 건강기능식품, 자연유래성분의 바디 및 헤어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겨울 시즌 특가 행사는 자주 온라인몰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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