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09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아르켓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 카페가 새로운 페이스트리 드롭(Pastry Drop™) 시리즈로 말차 스틱을 선보였다. 이번 말차 스틱은 아르켓의 헤드 셰프인 마틴 베르그(Martin Berg)가 개발했다.
아르켓 페이스트리 드롭은 북유럽 기후와 자연의 리듬에 영감을 받아 계절의 맛을 담아 선보이는 페이스트리 시리즈다. 마틴 베르그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르켓 시나몬 번 페이스트리를 길게 빚은 후 말차 파우더를 뿌려 신선한 풍미를 더했다. 여기에 달콤한 라즈베리 딥 소스를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말차 파우더는 특별한 방식으로 재배하고 수확하여 엽록소 함유량을 높인 녹찻잎으로 만들었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엽록소는 말차의 진한 녹색을 부여하며, 항염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차 스틱은 한정 기간 아르켓 스토어 내 카페에서 5천 원대에 맛볼 수 있다.